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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기존 기후동행카드·모두의카드 무엇이 달라질까

ondavid 2026. 9. 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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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기존 기후동행카드·모두의카드 무엇이 달라질까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기존 기후동행카드·모두의카드 무엇이 달라질까

 

2026년 9월 1일부터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가 정부의 모두의카드와 결합한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됩니다.

기존처럼 서울 대중교통만 이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이용 금액에 따라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다만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 중인 분과 모두의카드를 이미 이용하는 분의 전환 방법이 다르므로 아래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먼저 확인할 핵심 내용
  • 기후동행패스 출시일: 2026년 9월 1일
  • 이용 대상: 서울시에 거주하는 모두의카드 가입자
  • 기존 모두의카드 이용자: 별도 재발급 없이 자동 적용
  • 기존 선불 기후동행카드: 최대 9월 29일까지 이용
  • 기존 후불 기후동행카드: 9월 30일까지 할인 적용
  • 청년 기준: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확대

 


기후동행패스란 무엇인가요?

기후동행패스는 정부가 운영하는 모두의카드에 서울시의 특화 혜택을 더한 통합 교통비 지원 서비스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일정 금액을 미리 내고 정해진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정기권이었습니다. 반면 기후동행패스는 교통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요금이 결제된 후, 월간 이용 금액을 계산해 환급해 주는 방식입니다.

해당 월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에 따라 정률 환급형과 정액형 가운데 환급 혜택이 더 큰 방식이 자동 적용되기 때문에 이용자가 매달 직접 상품을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후동행패스 발급·등록 바로가기

기후동행카드·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차이

구분 기존 기후동행카드 모두의카드 기후동행패스
운영 주체 서울시 정부 정부 및 서울시
주요 대상 거주지 제한 없이 이용 전국 가입자 서울시 거주자
이용 방식 선결제 무제한 정기권 정률·정액 환급 정률·정액 환급 및 서울 혜택
이용 범위 서울 중심 지정 교통수단 전국 대중교통 전국 대중교통
GTX·신분당선 제한 이용 가능 이용 가능
광역버스 제한 이용 가능 이용 가능
서울 청년 혜택 만 19~34세 만 19~34세 만 19~39세
서울 특화 혜택 따릉이·문화시설 등 없음 단계적으로 적용 예정
쉽게 정리하면?

모두의카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전국으로 확대한 형태이고, 기후동행패스는 여기에 서울시민을 위한 청년·문화·여가 혜택을 추가한 서비스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교통비 환급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기후동행패스는 월간 대중교통 이용 금액에 따라 정률 환급형 또는 정액형을 자동으로 비교해 더 유리한 금액을 적용합니다.

대상 정률 환급 정액형 일반 정액형 플러스
일반 20% 62,000원 100,000원
청년·어르신·두 자녀 30% 55,000원 90,000원
세 자녀 50% 45,000원 80,000원
저소득층 53.3% 45,000원 80,000원

예를 들어 일반 이용자가 월 대중교통비로 6만2천 원 미만을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20%가 환급됩니다. 6만2천 원 이상 사용했다면 기준 금액을 초과한 차액이 환급되는 정액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광역버스와 GTX 등 이용 금액이 많은 경우에는 정액형 플러스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실제 환급액은 이용 지역과 교통수단, 대상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9월에는 교통비 반값 혜택도 적용됩니다

2026년 9월 30일까지는 고유가 대책에 따른 모두의카드 한시 할인이 적용됩니다. 평상시보다 환급률과 정액형 혜택이 확대되므로 9월에는 기후동행패스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대상 기존 환급률 9월 한시 환급률
일반 20% 50%
청년·어르신·두 자녀 30% 60%
세 자녀 50% 80%
저소득층 53.3% 83.3%

확대 환급률은 출퇴근 시차 시간대 승차분 등에 적용됩니다. 대상 시간은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입니다.

주의하세요!

고유가 한시 할인은 2026년 9월 30일 이용분까지 적용됩니다. 10월부터는 기본 환급 기준으로 돌아갈 수 있으므로 매월 예상 교통비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나요?

1. 선불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선불 30일권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마지막 충전분은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기간 시작일이 9월 1일 이후라면 재충전이 제한됩니다. 시작일을 8월 31일로 설정한 경우에는 최대 9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후불 기후동행카드

후불 기후동행카드의 대중교통 할인 혜택은 2026년 9월 30일까지 적용됩니다.

10월 1일부터는 기후동행카드 할인 기능이 종료되고 일반 후불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환급받으려면 모두의카드에 가입해야 합니다.

3.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관광객 등이 사용하는 기후동행카드 1일권·2일권·3일권·5일권·7일권은 계속 운영됩니다.

청소년은 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을 완료하면 7일권을 기존 2만 원보다 저렴한 1만3천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이미 모두의카드 또는 K-패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회원가입 과정에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라면 별도로 카드를 교체할 필요가 없습니다.

2026년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서울시 특화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주소가 변경됐거나 거주지 인증이 오래된 경우에는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서 회원정보와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기후동행패스 신규 발급·등록 방법

신용카드·체크카드로 이용할 경우

  1. 참여 카드사에서 모두의카드 또는 K-패스 카드를 발급받습니다.
  2. K-패스 누리집이나 앱에 회원가입합니다.
  3. 발급받은 카드번호를 등록합니다.
  4. 서울시 거주지 인증 결과를 확인합니다.
  5. 등록한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선불형·모바일카드로 이용할 경우

  1. 편의점 또는 모바일 앱에서 지원되는 선불카드를 발급받습니다.
  2. 티머니나 이즐 앱·누리집에 카드번호와 환급계좌를 등록합니다.
  3. K-패스 누리집에도 해당 카드를 추가로 등록합니다.
  4. 등록 완료 여부를 확인한 후 사용합니다.
카드만 발급받으면 끝이 아닙니다.

신규 카드는 반드시 K-패스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교통비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불카드는 발급기관 등록과 K-패스 등록이 모두 필요할 수 있습니다.

K-패스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하기

만 35~39세도 청년 할인을 받을 수 있나요?

기후동행패스가 출시되면서 서울시 청년 할인 연령이 기존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확대됐습니다.

따라서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35~39세 이용자도 월 대중교통비가 5만5천 원 미만이면 30%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5만5천 원 이상이면 청년 정액형 기준이 자동으로 비교 적용됩니다.

다만 청년 유형이 정확하게 적용되려면 K-패스에 등록된 생년월일과 서울시 거주지 정보가 일치해야 합니다.

따릉이·문화시설 할인도 바로 적용되나요?

기존 기후동행카드에서 제공했던 따릉이 연계 할인과 서울달, 서울식물원, 서울대공원 등 문화·여가시설 할인은 기후동행패스에도 단계적으로 결합될 예정입니다.

다만 시스템 개선과 조례 개정 등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는 9월 1일부터 모두 동시에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연령 확대와 따릉이·문화시설 할인은 2026년 안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므로 시행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카드 무료 교환 이벤트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역·시청역·잠실역 등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합니다.

이용기간이 끝난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면 신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1대1 무료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 강북권: 서울역, 성수역, 건대입구역, 시청역, 연신내역, 노원역, 홍대입구역
  • 강남권: 잠실역, 사당역, 선릉역, 여의도역, 가산디지털단지역
  • 운영 기간: 9월 1일~10월 2일, 일요일·공휴일 제외
  • 평일 운영시간: 오전 7시~11시, 오후 4시~8시
  • 토요일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반납 전 확인사항

반납할 기후동행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돼 있다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방문 전에 카드 등록을 삭제해야 무료 교환이 가능합니다.

서울시민이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었지만, 기후동행패스의 서울시 특화 혜택은 서울시민에게 적용됩니다.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해 왔던 김포·고양·과천·성남·하남·남양주·구리 시민은 거주 지역에 맞는 모두의카드 또는 더 경기패스 적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서울에서 사용하는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기후동행패스는 매월 1일부터 사용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일반 교통카드처럼 등록한 카드를 이용하면 월별 사용금액을 기준으로 환급액이 계산됩니다.
Q.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그대로 등록할 수 있나요?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카드는 결제 구조가 달라 상호 전환 등록이 어렵습니다. 모두의카드 지원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 등록해야 합니다.
Q. 기존 K-패스 카드가 있으면 다시 발급해야 하나요? 서울시 거주지 인증이 완료돼 있다면 재발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Q. GTX와 신분당선도 이용할 수 있나요? 기후동행패스는 모두의카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이용 실적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Q. 청소년은 기후동행패스에 가입할 수 있나요? 현재 청소년 가입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티머니에서 청소년 인증을 완료하면 기존 기후동행카드 7일 단기권을 1만3천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 서울시민이며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기후동행패스가 유리합니다.
  • GTX·신분당선·광역버스를 자주 이용한다면: 모두의카드 기반 기후동행패스를 확인하세요.
  • 서울에 잠시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기존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경기도에 거주한다면: 더 경기패스 등 거주 지역 혜택과 비교해야 합니다.
  • 기존 모두의카드 이용자라면: 재발급보다 서울시 거주지 인증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 최종 정리

기후동행패스의 가장 큰 변화는 서울 중심의 무제한 정기권에서 전국 대중교통 환급형 카드로 이용 범위가 넓어진다는 점입니다.

기존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서울시 거주지 인증이 돼 있다면 별도 전환 없이 혜택이 적용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선불권은 최대 9월 29일, 후불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한 뒤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특히 9월에는 한시적인 고유가 할인까지 적용되므로 카드 등록과 거주지 인증을 미리 완료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내 기후동행패스 혜택 확인하기


자료 출처

서울특별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K-패스 공식 누리집

제도와 할인 내용은 향후 관계기관 협의 및 시스템 개편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공식 누리집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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